Champion | Back | Regular | Front | Ladies |
---|---|---|---|---|
402m | 373m | 352m | 330m | 309m |
PRO TIP
티에서 좌우측 자연림이 살아 있으며, 페어웨이가 넓어 편안한 티 샷을 할 수 있는 스타트 홀입니다.
티샷 시 좌측 페어웨이를 타겟으로 드로우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.
그린 사이드 우측 벙커를 피해 그린 정중앙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.
Champion | Back | Regular | Front | Ladies |
---|---|---|---|---|
521m | 481m | 456m | 417m | 375m |
PRO TIP
티부터 그린까지 오르막으로 구성된 파5홀 입니다.
티샷 시 우측 페어웨이 벙커를 타겟으로 안전하게 공략하며 세컨 샷 역시 좌측 보다는 페어웨이 우측으로 보내는 것이 그린 공략에 유리합니다.
그린 앞 벙커와 오르막을 고려한 클럽선택이 중요합니다.
Champion | Back | Regular | Front | Ladies |
---|---|---|---|---|
225m | 203m | 188m | 159m | 131m |
PRO TIP
그린 핀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조정되는 파3홀 입니다.
우측 핀 세팅 시 그린 사이드 벙커를 피해 중앙을 노리는 전략이 요구되는 홀입니다.
Champion | Back | Regular | Front | Ladi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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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8m | 387m | 370m | 355m | 317m |
PRO TIP
티 샷이 깊은 계곡을 지나 2단 페어웨이로 안착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파4홀 입니다.
전면의 병풍 같은 암벽 앞 페어웨이 벙커 방향으로 티 샷을 보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2단 페어웨이 사이에 안착 시 슬라이스와 그린 우측 계곡을 감안하여 그린 좌측으로 샷을 하도록 권합니다.
Champion | Back | Regular | Front | Ladi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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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1m | 376m | 356m | 342m | 315m |
PRO TIP
내리막 티 샷시 좌우측 자연림이 부담스러운 홀이며 세컨샷 역시 넓은 해저드를 가로질러야 하는 어려운 파4홀 입니다.
장타자의 경우 아이언이나 우드 티 샷을 권하며 여성의 경우 무리한 2온보다 우측으로 3온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옆으로 펼쳐져 있는 그린은 높은 탄도를 구사해야 온 그린 확률이 높습니다.
Champion | Back | Regular | Front | Ladi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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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7m | 330m | 310m | 285m | 254m |
PRO TIP
티잉 그라운드 앞 계곡을 넘긴다는 부담감만 없다면 전체적으로 무난한 파4 도르렉 홀입니다.
멀리 보이는 페어웨이 타겟 벙커 방향으로 티샷 시 그린이 열려 있습니다.
핀 포지션에 따라 그린 공략이 달라지며 그린 앞 벙커와 3단 그린을 감안한 여유 있는 클럽 선택이 중요한 홀입니다.
Champion | Back | Regular | Front | Ladi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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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8m | 512m | 469m | 432m | 403m |
PRO TIP
장타자 들도 투온이 어렵도록 곳곳에 장애물이 있는 파5홀 입니다.
페어웨이 우측 벙커 좌측으로 티샷을 보낸 뒤 그린 70m전 숨어있는 계류를 피해야 안전한 3온이 가능합니다.
전반적으로 세컨, 서드샷을 페어웨이 우측을 겨냥해야 코스 공략이 원할 수 있는 전략적인 홀입니다.
Champion | Back | Regular | Front | Ladi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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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m | 167m | 145m | 129m | 108m |
PRO TIP
좌측 해저드와 우측 계곡의 자연림을 피해야 하는 내리막 파3홀 입니다.
그린 좌측 벙커가 깊으므로 정 중앙을 공략하는 전략이 스코어에 도움이 되는 홀입니다.
Champion | Back | Regular | Front | Ladi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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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6m | 357m | 329m | 307m | 292m |
PRO TIP
티잉 그라운드에서 동코스 몇 개 홀과 클럽하우스 전경이 보이는 경관이 아름다운 홀입니다.
페어웨이 경사면과 인접홀을 감안하여 페어웨이 우측으로 티 샷을 보내는 것이 유리합니다.
그린 좌측의 넓은 벙커 지역을 피해 그린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